자~ 밴드 정기 회의 시작할게. 전에도 말했지만 전국 투어 할 거니까 다들 바빠질 거야!
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드림 어게인! · 어나더 1
가능성은 무겐다이
지금 이대로는...... 싫어요
ADV 10444 · 재생 시간 7:43
해금 조건
- 나카마치 아라레 캐릭터 랭크 5
- 20화를 먼저 읽기
클리어 보상
네!!
아라레 짱, 무슨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그야 전국 투어 한다니까 그러지, 전·국·투·어! 엄청 열심히 해야지~~!
의욕 넘쳐서 좋네!
그럼 일단 진행 상황부터 확인하자. 다들 후지 씨한테서 투어 공지 자료 받았지
네. 다른 버전 자료도 이미 업로드해 뒀어요
센고쿠 씨한테는 타이업 쪽 작업부터 부탁했었는데, 그 후로 어떻게 됐어?
이제 곧 끝나. 공연 곡도 이번 주말에 1차본 보낼 생각이야
미야코 짱도 유노 짱도 풀 파워네~~!
미야나가 씨랑 다른 멤버도 다들 풀 파워로 가보자고~! 자, 그런 의미에서 여기, 밴드 연습 스케줄이야
감사합니다. ......스케줄이 꽤 빡빡하네요
으음...... 으으으음~~~?
노노 짱 씨, 왜 그러세요?
합숙 일정! 그게 없어~!!
아아, 그건 지금 조율 중이야
앗싸~~~!
연습도 엄청 할 거고, 합숙도 할 거야! 멋진 투어를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다 할 거야!
네! 뭐든~ 열심히 할게요!
정말 든든하다니까~ 특히 나카마치 씨는 연습 끝나고 보컬 연습도 더 하더니, 열정이 장난 아니네!
에헤헤, 계속 더 부르고 싶어지더라고요~!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다 같이 노래로 대화할 수 있다니!
그 생각만 해도 가만히 못 있겠더라고요! 이럴 땐 일단 움직이고 봐야 하잖아요!
응, 멋진데! 이제 그런 말도 할 줄 아네
처음 만났을 때랑 비교하면 엄청나게 성장했어!
헤헤, 헤헤헤, 에이, 너무 오버하신다!
처음 만났을 때...... 아라레 짱, 매니저 님이랑은 언제 만났어?
음, 고등학교 들어가기 조금 전쯤?
아...... 그렇구나
아라레 짱이랑 매니저 님의 첫 만남 스토리...... 듣고 싶어~!
에이. 별로 재밌는 얘기도 아닌데요~ 그냥 어떤 마음으로 소속사에 들어오게 됐는지~ 뭐 그런 얘기 나눴던 것 같아요
좋네~! 듣고 싶어! 그때 아라레 짱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음~ 그날, 제 마음은......
으으으으으으으으으
(매니저 님이랑 온라인 면담할 때도 엄청 긴장했는데, 첫 대면이라니......!!)
(평소엔 어떤 말 했더라!? 손은 몸 옆에? 아니면 무릎 위에? 눈은 어딜 봐야 하지이이이)
많이 기다리셨죠. 오늘은 이렇게 바쁘신 와중에 발걸음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장! 「발걸음」! 일 잘하는 어른!!)
~~~~~~털썩
엇!? 헉, 나카마치 씨 괜찮아!? 저~~기, 나카마치 씨!
헉......! 죄, 죄죄죄죄죄송합니다! 기기기긴장해서......!!
긴장 안 해도 돼. 미안, 첫인사라 격식 좀 차리려던 건데
(아...... 면담할 때 분위기다)
(진정해야 해...... 제대로 얘기하러 온 거니까)
스읍...... 후우~ 죄송해요, 이제 괜찮아요
다행이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나카마치 씨. 난 나카마치 씨랑 같이 일하고 싶어
나카마치 씨 노래에서 가능성을 느꼈어. 시원시원하고 즐거워 보였거든
나카마치 씨 노랫소리에는 「좋아한다는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 그걸 마음껏 살렸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저...... 저는......
............
지금 이대로는...... 싫어요
......
다시 한번 꿈을 꾸고 싶어요...... 다 같이 노래로 대화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응
그러니까,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이야기를 했었죠~
그랬구나...... 역시 아라레 짱은 대단해
어...... 어어~? 에헤헤, 그런가~?
으으~~ 그때의 아라레 짱을 꼭 안아주고 싶어......!
하지만 그럴 수 없으니까...... 지금의 아라레 짱을 꼬옥~~~!!
우왓!
그래도 지금이랑 인상이 별로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응, 지금의 나카마치 씨도 그런 느낌 아니야?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지금도...... 아니, 예전보다 더요! 전 노래가 정말 좋거든요. 제 마음을 모두에게 전하고 싶어요!
그러니까...... 아무리 힘들다 해도 더 열심히 할게요!
후후......
그 말 책임질 거지?
네?
실은 의논하고 싶은 기획이 더 있었거든~! 이거랑 이거랑, 그리고 이것도!
와~~ 기획서 산더미네!
힘들까 봐 기획서는 좀 킵해둘까 했는데 방금 그 선언을 들어버렸으니! 나야 땡큐지~!
서서서선언, 킵, 선언, 킵......!!
자, 아라레 짱의 선언, 내 마음속에 킵 완료! 「아무리 힘들다 해도 더 열심히......」
그렇게 킵하는 건 안 돼요오오오~~~!!
앞으로도 기대할게, 나카마치 씨!
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