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야코 선생님, 「매지루루」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하게 된 계기가 뭔가요!?
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드림 어게인! · 어나더 4
가능성은 무겐다이
그건 뮤타입에 들어오고 나서 알게 된 거예요
ADV 10447 · 재생 시간 5:13
해금 조건
- 후지 미야코 캐릭터 랭크 5
- 20화를 먼저 읽기
클리어 보상
엇, 첫 질문부터 그건가요......?
아무래도 선생님 특집이라면 그 질문이 빠지면 섭섭하달까요, 팬 입장에서는 시작점부터 파헤치고 싶기도 하고......!
앗, 하지만 최근 「츄파세츄」의 전개 변화에서부터 선생님의 창작에 대해 파고드는 패턴도 포기하기 아쉬운데......!
요즘 미야코 짱은 말이지~ 피부가 매끈매끈해!
왜 미야나가 씨가 대답하는 거야
? 인터뷰 연습 아니었나요?
후지 씨의 인터뷰 연습이잖아. 웹 미디어였나?
네, 만화가로서 인터뷰를 받게 되었는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요
그래서 미리 리허설을 하는 거죠!
노노 짱의 아이디어야! 직접 해봐야 아는 것도 있는 법이거든~!
그래서 미야코 짱! 응애~ 하고 태어나서, 그다음엔 뭘 했나요!
......아무리 그래도 태어났을 때 얘기까지는 안 묻지 않을까요......
아니, 물어볼 수도 있으려나......? 미네츠키 씨 때는 어떤 질문을 받았나요?
으음...... 잘 기억이 안 나네요
그때는 전부 준비된 대로만 말했으니까요
......그렇군요. 그럼 센고쿠 씨 때는요?
음......? 뭐라고 했는지 기억 안 나. 요즘은 거의 다 거절하고 있기도 하고
......참고할 만한 게 하나도 없네요......
미야코 짱!
뮤타입의 어떤 점이 좋으신가요!
그러니까 이건 만화가 쪽 인터뷰라서......
노노! 지금은 노노 짱의 인터뷰 시간이랍니다
뮤타입으로 모였을 때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는!
어...
뮤타입이 되고 나서 바뀐 점은!
......바뀐 점이라......
뮤타입이랑 먹는 단팥빵은 더 맛있나요!
노노짱 씨, 그건 오타쿠의 의무 같은 거라 딱히 좋아해서 먹는다기보단......!
이거 연습은 되고 있는 거야?
역시 우리끼리 해선 야코 선생님 특집 인터뷰 연습이 안 되나 봐요~
......뮤타입과 만나고 바뀐 점은 확실히 있어요
!
바다에서 여러분과 곡을 만들었을 때
별것도 아닌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음악이 만들어졌어요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제 소리를 얹고, 그 소리에서 또 아이디어가 샘솟고......
그런 식으로 누군가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낸 경험은 처음이었어요
......
지금까지 저는 처음부터 완벽한 걸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좀 투박하고 미완성인 상태라도, 다 같이 모여서 만들다 보면 어떻게든 모양이 잡히더라고요
그건 뮤타입에 들어오고 나서 알게 된 거예요
누군가와 함께 만들면서 비로소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
......앗. 이건 인터뷰의......
연습이라고 해도! 이렇게 미야코 씨의 속마음을 알게 되어서 너무 기뻐요!
......그런가요?
네. 그때는 미야코 씨가 그렇게 말해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으니까요
미야코 짱의 따뜻~한 마음에 노노 짱의 마음도 훈훈해져~~!
실제 인터뷰 때도 그렇게 말하면 되지 않아?
아뇨, 그래도......
무조건 그렇게 하시는 게 좋아요!! 팬들 입장에서는 선생님의 창작 가치관을 알 수 있어서 완전 최고란 말이에요!
미야코 짱이 뮤타입 얘기를 해주면 그 잡지 잔뜩 사서 주변에 나눠줄 거야~
이거 잡지 인터뷰였던가?
분명 웹 미디어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그럼 링크 쫙 뿌려야지!
저도 엄청 공유할게요!
......그렇구나
그렇겠네요
......바쁘신데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선생님, 오늘 인터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