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길고양이 녀석, 또 제멋대로 치고...... 여기 구절은, 조정해 둬야겠어......
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타키 짱......
토모리? 무슨 일이야, 아직 휴식 시간이잖아?
저기, 이거, 괜찮다면......
......초콜릿?
응. 아노 짱이 가져다주라고 해서......
아논이? 왜?
타키 짱이 쉬는 시간인데도 계속 작업하고 있으니까......
소요 짱이 내가 가져다주는 게 좋겠다고 해서......
저 녀석......
......?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간식 고마워. 거기 놔둘래?
............
토모리......?
그게, 이 초콜릿, 엄청 맛있어......
초콜릿은 머리 쓰는 작업에 좋다고 아노 짱도 말했어. 그러니까......
마음은 고마운데...... 지금은 손을 뗄 수가 없어서 말이야. 나중에 꼭 먹을 테니까 괜찮아
아, 그렇다면...... 자
......어? 뭐, 뭐야?
......? 손을 뗄 수 없다고 했으니까 먹여주면 될 것 같아서......
............!?
괘, 괜찮아!
그렇게 안 해줘도, 혼자 먹을 수 있다니까! 어, 거기, 거기에 놔둬!
......? 하지만......
꼬, 꼭 챙겨 먹을게! 금방 먹을게! 약속할게!
약속...... 응, 알았어
......뭐, 근데 확실히 좀 너무 몰입했나 보네. 고마워, 토모리
그리고...... 뭐, 그 녀석들한테도 일단 고맙다고 전해줘
응......!
조금만 더 하다가 그쪽으로 갈 테니까. 그때까지 목 잘 쉬어둬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하아, 깜짝 놀랐네......
......좋아, 계속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