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모르티스 / 와카바 무츠미 & 아모리스 / 유텐지 냐무 · EPISODE 3

무츠미 & 냐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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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조건

  • 친밀도 레벨 30

클리어 보상

냐무냐무

아... 엄마? 지금 시간 괜찮나?

냐무냐무

......응. 택배 잘 받았다

무츠미무츠미

......

냐무냐무

덕분에 냉장고가 꽉 찼데이. 한동안 구마모토 음식이 그리울 일은 없겠다. 고맙데이~

냐무냐무

응...... 응응......

냐무냐무

옴마!? 진짜!?

냐무냐무

우승했다고? 그거 대단하네~! 아직도 축구를 하고 있네...

냐무냐무

누나도 기뻐했다 캐라! 아, 아니다. 내가 직접 말할란다. 이런 건 직접 말해야제

냐무냐무

응, 응...... 아하하, 그렇제

무츠미무츠미

......

냐무냐무

그럼, 또 전화할게. 응...... 응... 또 봐...

냐무냐무

......후우

무츠미무츠미

............

냐무냐무

!? 어, 무코 언제부터 있었어?

무츠미무츠미

조금 전부터

냐무냐무

......남의 통화 내용을 엿듣다니, 참 고약한 취미야

무츠미무츠미

좀 드물어서

냐무냐무

?

무츠미무츠미

냐무의 말투. 평소랑 달랐으니까

냐무냐무

아......... 사투리 말이지

냐무냐무

뭐, 가족이랑 얘기할 때 나올 수도 있잖아?

무츠미무츠미

?

무츠미무츠미

냐무, 가끔씩 사투리가 나와.

냐무냐무

............뭐?

무츠미무츠미

연습할 때라든가. Ave Mujica 멤버로 있을 때도 나올 때 있어

냐무냐무

......흐응. 아, 그래. 난 태어났을 때부터 썼단 말이야. 당연히 튀어나올 때도 있겠지

무츠미무츠미

응

무츠미무츠미

더 쓰면 좋을 텐데

냐무냐무

뭐?

무츠미무츠미

다 같이 있을 때도, 신경 쓰지 말고 써도 되는데

무츠미무츠미

냐무한테 중요한 뿌리니까. 듣고 싶어

냐무냐무

......딱히 신경 쓰는 건 아니고 표준어가 더 익숙해졌을 뿐이야

냐무냐무

그래도 뭐...... 일단은 생각해 둘게

무츠미무츠미

응

냐무냐무

참 나...... 아~ 진짜! 우째 못 하겠네

무츠미무츠미

우째......?

냐무냐무

안 알려주~지♪

냐무냐무

(흥......! 맨날 당하기만 하는걸. 가끔은 그쪽도 좀 곤란해져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