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이에요...!
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어라? 아직 아무도 안 왔나?
아라레 짱~!
노노짱 씨......? 어디 계세요~?
여기야~
여기가...... 어디?
슈우우우우웅~~~!
쾅!
위, 위쪽이요!?
위였습니다~!
깜짝이야~ 노노짱 씨, 하늘 진짜 잘 나시네요
참, 첫 만남 때도! 그때 빙글빙글 엄청 잘 날아다니셨잖아요! 전 나는 거엔 영 소질이 없어서,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했거든요!
뭘 이 정도 가지고~
헉!? 이렇게 잘 나시는 걸 보면, 혹시......!
현실에서도 날아다니시는 거 아니에요!?
안 날아다녀~
......그렇겠죠......
하지만, 이렇게 하늘을 날고 싶다~ 하고 생각하긴 했어. 꿈속에서, 쭈우우욱!
꿈속에서요?
응! 우주에 가보고 싶다~ 거나, 만약 새가 되면 어떨까~ 하고 말이야
아라레 짱도, 그런 상상 한 적 없어?
있죠! 제가 매지루루 세계에 사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하고요!
오오~!
쿠루루 짱한테 도움받는 루트도 생각해 봤는데 역시 저도 옆에서 같이 싸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샤니카마즈한테 맞설 수 있게 벌크업한다거나!
......뭐, 그건 좀 무리겠지만요
좋아, 좋아~! 그거, 해보자~!
무, 무리예요 무리! 이건 어디까지나 제 망상일 뿐이고......!
다 할 수 있어! V 플로어에선 뭐든 마음먹은 대로 다 된다고!
뭐든...... 그렇긴 하네요
음, 뭘 해볼까나~! 아무래도 변신 씬이 로망이긴 한데......!
뭐든 다 좋아~ 예를 들면~ 두우우우웅!
엄...... 엄청 커지고 있잖아요~~~!?
아직 멀었지, 두두두두웅~~~~!
대, 대단해요......! 근데, 저기...... 계속 커지고 있는 거 아니에요......!?
노노 짱의 사이즈는 무한대~!
대단하긴 한데요 이제 슬슬 원래대로 돌아오시는 게......!
돌아가는 법을 모르겠어!
네?
커지는 것도 멈추질 않아~~!!
네~~~~~~!?
두두두두두두두......
으그극, 으으~~~! 노노짱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