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미야나가 노노카 & 후지 미야코 · EPISODE 1

노노카 & 미야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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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 조건

  • 친밀도 레벨 5

클리어 보상

노노카노노카

노!

미야코미야코

노

노노카노노카

노!

미야코미야코

노

노노카노노카

짱!

미야코미야코

카 씨

노노카노노카

아 진짜~~~!

노노카노노카

낫 「노노카 씨」! 예스 「노노 짱」!!

미야코미야코

그냥 내 맘대로 부르면 안 돼요?

노노카노노카

그래도 되긴 한데, 와이!?

노노카노노카

크흠......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노노 짱을 굳이 미야나가 씨라고 부르는 미야코 짱이 살았답니다

노노카노노카

이대로 평생 「미야나가 씨」로 살아야 하는 걸까...... 노노 짱이 그렇게 슬퍼하던 어느 날, 미야코 짱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노노카노노카

「노노카 씨」라고......!

미야코미야코

그랬네요

노노카노노카

노노 짱의 마음은 환하게 밝아졌고 「노노 짱」이라고 불릴 날도 꿈이 아니라고 생각했답니다

노노카노노카

그런데! 계속 「노노카 씨」!

미야코미야코

뭐 불편한 거라도?

노노카노노카

불만투성이거든요! 이름이 오케이면 별명도 오케이어야죠!

미야코미야코

아니요. 호칭을 바꾼 건 성보다 이름이 부르기 편해서 그랬을 뿐이에요

미야코미야코

뭐 거창한 이유가 있는 건 아니에요

노노카노노카

으~

노노카노노카

어쩔 수 없네요. 이렇게 된 이상......!

미야코미야코

(쓰지도 않은 안경을 치켜올리고 있어......)

노노카노노카

밋 짱!

노노카노노카

야코 짱!

노노카노노카

먀짱!!

노노카노노카

어때, 노노 짱의 별명 폭격! 기분 좋지~

미야코미야코

............

노노카노노카

헉! 미야코 짱, 아무 반응이 없어......!? 왜......

마루 군

내가 설명해 주지!

노노카노노카

마루 군!

마루 군

사실, 미야코는 지금까지 별명으로 불려본 적이 없거든!

마루 군

그러니까 기쁘고 말고를 떠나서 전혀 감이 안 오는 거라고!

노노카노노카

!!

노노카노노카

졌...... 졌다~

미야코미야코

......아무튼 사정이 그래요. 먼저 실례할게요

노노카노노카

미야코 짱~~!

미야코미야코

(훗...... 딱히 상관없어요. 별명으로 불려본 적 없는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미야코미야코

......어라...... 방 안인데 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