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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아, 미야코 짱. 안녕~
수고하십니다
마루 군이다! 캐치!
끄악!?
마루 군도, 안녕~
이~거~ 놔~~~!
네~
하아~ 진짜, 못 말리는 녀석이라니까
노노카 씨, 마루 군을 너무 거칠게 다루지 말아 주세요
거칠긴, 부드럽게 꼬옥~ 안아준 것뿐인걸!
그게 거칠게 다루는 거라고!
에이, 귀엽다~ 싶으면 막 안아주고 싶어지잖아?
그런 거였군요
그런 거지~
저기, 미야코 짱. 마루 군은 바루 군이랑 친구야?
바루 군이라면, 매지루루 캐릭터 말씀인가요?
맞아! 뭔가 닮은 것 같아서~
영향을 좀 받긴 했지만, 관계없는 개체예요
그렇구나~ 둘 다 귀엽네!
당연하죠
미야코 짱은 귀여운 거 좋아해?
네, 좋아하죠. 특히 작고 귀여운 걸 엄청 좋아해요
쫀득쫀득하거나, 말랑말랑하거나...... 「귀여움」에도 촉감의 차이가 있거든요
표정도 아주 다양하죠. 땡그란 눈이나, 새침한 눈. 맹하게 얼빠진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들도 엄청 매력적이라서......!
오~ 미야코 짱, 멈추질 않네
그 눈망울을 쳐다보기만 해도 행복해지거든요......! 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뜻해져......!
우리 집으로 데려온 귀여운 아이들도 다 똑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이 들게 해 주거든요!
귀여운 거, 집에 엄청 많나 보네?
물론이죠! 사랑스러운 건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그렇구나~
그럼, 노노 짱은?
네?
노노 짱은, 안 귀엽나요?
집에 놔두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 같나요?
......어......
......!
뭔가...... 부담스러워서 그건 좀 아니네요
헐~~!? 대, 체, 왜!
그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