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수고......
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우아앙.........!!
잠깐...... 팔 잡아당기지 마
크앙크앙! 크앙!
뭔 소리야?
크르르르아오.........옹!
(하아... 집에 가고 싶다...)
(뭘 말하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고......)
크르르르르!
아~
유노 짱이 밴드 할 때까지, 절대 절대 절~~~~대......
집... 에... 안... 갈... 거........................ 야!!!!
잠깐......
크르르르르!
그때랑, 똑같아......?
우~~크르르르......
뭔가 다른 요구가 있다는 거야......?
아... 저기, 안녕
크르르아
대답은 해 주네...... 저기, 무슨 볼일이 있다는 뜻이지?
크르. 크앙크앙!
......기타? 그게 왜?
크르르르르릉!
팔을 빙글빙글 돌리고......
크악! 크르르르릉!
드러누워서......
왈!
......그러니까?
크르르...... 기타 솔로 크르르......!
크앙크앙 더 많이 줘크르르아!
아... 혹시, 신곡 솔로 파트 늘려달라는 뜻이야?
크앙! 크앙크앙!
아... 네네. 다음 합주 때까지 좀 수정해 올게
아우~~~우♪
......처음부터 말로 해주면 안 될까?
크르르...... 왈!
......하아
(그나저나, 왜 짐승이 되는 걸까?)
(......생각하면 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