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유노짱...... 씨~
스토리 상세
진심을 다해 써 내려간 시간의 두루마리를 음미해 봅니다.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와 공명하는 선율에 이끌려, 무대와 일상이 맞닿은 귀한 추억을 가슴에 품어보세요.

......음?
유노짱 씨!
아아, 나카마치 씨......
유노짱 씨라면 무조건 「THE 유메미타」스러운 「좋은 곡」을 써주실 거잖아요! 기대할게요!
응?
유노짱 씨라면 할 수 있어요!
어?
유노짱 씨는 천재예요!
유노짱 씨의 신곡은 무조건 명곡일 거예요!
어, 어
10파운드짜리 웰던 스테이크, 유노 씨도 한입 드실래요?
체육복 입고 계세요?
유~ 노~ 짱~~~~~~~~~~!!
우와아~~~~~~~~~~!!!????
꿈이구나......
이쯤 되면 말기네, 말기............
유노짱 씨!
엇......
? 안녕하세요!
안녕...... 아직 우리 둘뿐이네
(......이상하네)
(전에도 나카마치 씨는 늘 저런 식이었는데. 왜 이번에만 유독 꿈에까지 나오는 거지......?)
(대체 뭐가 마음에 걸려서......)
안녕하세요!
노노 짱 로그인~!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 그럼 연습 시작하자
......그전에~! 짜잔!
?
뭐가 떴네요...... 인터뷰 기사......?
이거...... 유노 씨가 중학생 때 했던 밴드의......
!? 우와아아앗!?
꺼졌다~
잠깐, 왜, 왜 그러는 건데......!
유노 짱이 길 잃은 양처럼 헤매고 있는 것 같아서
양이요?
아아, 작곡......
작곡하는 방법 같은 걸 얘기하고 있길래, 도움 될까 싶었어!
도움 안 돼......! 중학생 때 한 인터뷰 따위, 그냥 헛소리나 해댔겠지......!
어~?
저, 저기~ 사실 저도 최근에 그 기사 읽었거든요...... 라이브하우스에서 한 인터뷰 맞죠?
!
엄청 멋있었어요. 유노짱 씨도, 다른 멤버분들도 거침없고 반짝반짝했어요
노노 짱은 이 부분이 좋아~ 「나침반!」
코하루 씨가 한 말이죠! 「유노는 밴드의 나침반」이라고 하셨죠. 저도 곡을 들으면서 딱 그렇다고 생각했어요!
밴드의 나침반이라......
정말 멋지네요
그렇지! supremacy 때의 유노짱 씨는 분명 밴드를 거침없이 이끌어가는 열정도 있고, 자신감도 넘치고, 그리고, 어~ 음......
......연습 시작하자니까!
앗, 맞네요! 연습 연습!
각자 위치로~!
하아~
(......나침반이라)
(supremacy 때는 다 같이 하고 싶은 게 확실히 있었고, 그걸 위해 곡을 썼는데......)
......아
(마음에 걸렸던 거, 바로 이거였네......)